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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특대형테로범죄와 관련한 남조선괴뢰들의 궤변을 단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 괴뢰정보원과 통일부패거리들은 특대형테로범죄에 대해 아직도 모르쇠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을뿐아니라 처단대상이 된 범죄의 주모자들은 눈물까지 줴짜면서 그 무슨 《위협》이니, 《위축되지 않겠다.》느니 하는 노죽을 피우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노호한 징벌의지앞에 질겁한 범죄자들의 아우성이며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려는 연극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사실무근》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은 죄지은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으로, 범죄사실에 대한 반증으로 될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테로범죄의 진상은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으며 역적패당의 범죄를 확증하는 증거들은 가뜩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특대형정치테로가 우리에 대한 역적패당의 체질적인 적대의식과 극단적인 대결정책의 필연적귀결이라는것은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부언하건대 진짜 사실무근설은 바로 리명박패당이 집요하게 불어대는 《급변사태》설이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억척같은 일심단결에 뿌리를 둔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으며 원수별 찬란히 빛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억년 가도 《급변사태》란 그림자도 있을수 없다.

명줄에 칼날이 와닿아있는 범죄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위협》이니, 《위축》이니 하고 지껄여대고있는것을 보면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그자들, 추악한 반역자들의 목숨은 이미 제것이 아니다.반역아들은 그런 객기로나마 역적패당의 비호를 구걸해보려 한것 같은데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는 신세이다.

역적패당이 얕은 잔꾀를 부리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지만 그것으로 위기를 모면하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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