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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 폭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3만여명의 미제침략군과 5만 6 000여명의 남조선괴뢰군, 44만여명의 민간인을 참가시키며 《유엔군》의 간판밑에 지난 조선전쟁에 개입하였던 여러 나라의 군사인원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이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에 동원되는 수단과 병력규모,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반공화국침략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있지만 기본은 군사적힘이다.지뢰방호특수차를 리용한 군사분계선돌파작전 등 종래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관》인 셔먼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실전적인 씨나리오를 바탕》으로 벌릴것이라고 줴친것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패로부터의 출로를 북침전쟁에서 찾으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미국이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 흉심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실전에로 한걸음 더 접근하는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으로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우리는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힘에는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불변의 립장이며 원칙이다.

미국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오판하지 말고 범죄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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