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독도<령유권>주장은 조선재침론》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2012년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였다.
정부의 국방정책을 표명하는 공식문서인 방위백서가 8년째나 얼토당토않게 독도《령유권》주장을 되풀이하고있는데는 간과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
한마디로 방위백서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조선재침론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조선의 고유한 령토이다.
우리 나라의 력사자료들은 물론 일본의 력사사료들까지도 이에 대해 밝히고있다.
력사적사실들을 무시하고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하는것은 독도가 조선재침실현을 위한 불씨로 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는데 있다. 일본의 집요한 독도《령유권》주장은 조선반도정세를 보다 긴장시키고있으며 조선민족 대 일본사이의 첨예한 대결구도가 형성되게 하고있다.
일본이 그릇된 주장을 계속 내세우는데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친일사대정책이 큰 작용을 하고있다.
지금 독도문제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은 류례없이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만은 일본의 강도적인 독도강탈주장에 3년 련속 같은 내용의 유감성명을 내는것으로 그치고있다.
이것은 대대손손 민족의 땅으로 되여온 나라의 한부분을 쉽게 포기하려는 또 하나의 사대매국적인 역적행위이다.
역적패당이 일본과의 첫 군사협정으로 되는 정보보호협정체결에 나선것도 그와 같이 일본의 조선재침을 용인하고 그 길을 열어주는 미치광이짓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범죄국가이다.
피비린 조선침략력사에 대해 오늘까지 인정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하며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에서 심심찮게 울려나오는 독도《령유권》주장은 다름아닌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재침시도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일제의 후손들이 반역패당에 의거하여 독도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것은 망상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신성불가침의 조선땅이다.
독도를 넘겨다보는 일본반동들과 그에 굴종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