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8월 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웬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위하여 웬남주석 쯔엉 떤 쌍이 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과 무역상 리룡남, 채취공업상 강민철, 외무성 부상 궁석웅, 기타 수행원들, 웬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김창일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주석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 공업상업상 부 후이 황, 외무성 부상 호 쑤언 썬, 주조 웬남특명전권대사 레 꽝 바와 관계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쯔엉 떤 쌍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훌륭히 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웬남조선친선관계가 서로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 조선인민이 정치적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한것을 다시금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영남은 연설에서 방문기간 웬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웬남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이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는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