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창립 45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정부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에게 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창립후 지난 45년간 아세안이 자주권존중과 평등호혜,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번영, 협조, 안보문제들을 주도해나가는 힘있는 지역기구로 발전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 날로 높아가는 아세안의 지위와 역할을 평가하고 축전은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하여 아세안과 적극 협력하려는 조선의 립장을 다시금 확언하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세안 및 그 성원국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