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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특대형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겨냥한 특대형정치테로범죄에 대해 공식사죄하며 책임있는 주모자들을 엄벌에 처하는것밖에 출로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범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사태의 진상을 은페해보려 하고있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력사의 죄인들은 그 어떤 권모술수와 궤변으로도 특대형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테로행위가담자의 범죄진상폭로와 이후의 사실, 사건자료들은 테로원흉으로서의 미국과 괴뢰패당의 정체를 확증하는 객관적물증이다.

우리의 신성한 동상과 대기념비에 대한 특대형정치테로행위는 대조선지배야망에 들뜬 미국과 그에 추종한 괴뢰보수패당이 세기를 두고 감행해온 극악한 반공화국테로행위의 련속이다.

1946년 3월 1일 평양역전광장에서 진행된 3.1인민봉기 27주년 평안남도경축대회장에서 있은 폭탄테로사건으로 시작된 적들의 특대형테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최고사령부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테로로 이어졌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안절부절 못하며 죄악의 진상을 가리우려고 요술을 부리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범죄사건의 진상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으로 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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