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예술인인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인터네트홈페지에 7월 23일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이 진행되자 세계는 조선의 주체예술에 매혹되여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모란봉악단의 파격적인 공연은 최후의 승리를 향해 내달리며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위력과 배짱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인터네트에 관련자료가 순식간에 4만번이상이나 접속된것은 공연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있었으며 성공적이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불과 10여명의 연주가들이 세련되고 대담한 연주로 대관현악단에서나 들을수 있는 장중하고도 풍부한 음량으로 청중들을 만족시켜주었다. 경쾌한 리듬과 누구나 듣고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선률, 기발한 연주는 청중들을 흥분시키고 환희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연주실력은 연주가들사이의 호흡, 청중들과의 교감이 유기적으로 교차되여 일체감이 돋보이는데서 잘 나타나고있다.
소리를 지르고 광란의 춤을 추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등 혐오감을 자아내는 자본주의 퇴페적문화와는 전혀 다른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제시하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라는 명제의 참뜻이 공연의 내용에 집약되여있었다.
공연은 정녕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에서 상대를 제압한 승리의 노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하시였다.
조선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주체예술이 어떤것인가를 자본주의사회에 명백히 보여주었다. 무대배경에 선명한 조선로동당기가 그것을 말해주었다.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일당백의 공화국기상이 넘치는 참신한 공연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