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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평안북도 창성군에서 진행되였다.

1962년 8월에 진행된 창성련석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의의있는 회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창성련석회의 이후 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에서 군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문제로 제기하시고 지역적거점에 관한 리론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창성련석회의를 계기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방침의 정당성》을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군의 위치와 역할과 지방경제발전에 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있게 론증하시고 그것을 새로운 사상리론적재부들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여러차례에 걸쳐 창성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고 지방공업발전에서 창성군이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하시였다.

창성련석회의의 사상과 방침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구현되고있다.

보고회에는 최영림, 김기남, 김평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당, 성, 중앙기관, 지방의 당, 정권, 경제기관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서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발표하신 로작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가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 총리인 최영림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오늘 창성군을 비롯한 모든 시, 군들이 행정적인 말단조직, 정치적거점으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고 당과 국가의 통일적이며 종합적인 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이 세계적인 경제파동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에도 끄떡없이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사회주의건설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를 높이 받들고 군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며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과업들에 대해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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