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8월 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위하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쭘말리 싸이냐쏜이 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과 무역상 리룡남, 채취공업상 강민철, 외무성 부상궁석웅, 기타 수행원들, 라오스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한봉호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정부 부수상 아쌍 라오리,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통룬 씨쑤릿, 라오스민족회의 부의장 썸판 팽캄미, 당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무성 부상 쑨톤 싸이냐짝, 주석부 상 겸 사무장 퐁싸왇 부파, 공업무역상 남 위냐껫, 동력광업상 쑬리웡 다라웡, 과학기술상 보위앙캄 웡다라, 주조 라오스특명전권대사 끼얏띠싹 깨오반딧과 관계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쭘말리 싸이냐쏜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접견을 받은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영남은 연설에서 방문기간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라오스인민이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목격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라오스인민이 당 제9차대회결정을 관철하며 제7차 5개년 사회경제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