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8월 9일기사 목록
인류문화예술의 만년재보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 중국에서
대성황리에 30여회 공연,5만여명 관람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태여나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빛을 뿌리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생명력과 견인력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커가고있다.

지난 5월 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가 중국을 방문하여 근 60일간 중화대지를 뒤흔들며 또다시 조선가극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중국 지린성 창춘시 동방대극원에서 지난 5월 31일 첫 막을 올린 공연대는 베이징과 상하이,산둥,산시,광둥성을 비롯한 4개의 직할시와 7개성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30여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을 본 5만여명의 관람자들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중국인민뿐아니라 전세계를 감동시킬수 있는 최고의 예술작품》,《이 세상의 유명하다는 작품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작품 조선의 가극 <꽃파는 처녀>》…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에 이어 또다시 대파문을 일으키며 성황리에 진행된 공연대의 순회공연은 주체적가극예술의 위력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을 위해 수천㎞를 날아오고 한달전부터 관람표를 예약한 사람들,공연이 끝난후 출입구가 아니라 무대로 향하는 관람자들,배우들을 다시 보겠다고 자정이 넘도록 극장밖에서 기다리는 각계층 근로자들로 극장마다 대성황을 이루었다.

혁명가극애호가협회가 조직되고 공연을 한번 본것으로 성차지 않아 보고 또 보기 위해 공연로정을 따라 수많은 관람자들이 이동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신문,방송들은 련일 공연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면서 보도열풍에 집중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중국연출표망은 베이징공연예보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꽃파는 처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친히 창작하신 작품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가극의 매 장면,매 곡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조선에서는 피바다식혁명가극이 창조되고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며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였다.

《길림신문》,《흑룡강신문》을 비롯한 신문들도 조선의 5대혁명가극의 하나인 《꽃파는 처녀》는 사상성과 예술성,대중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대걸작이라고 하면서 공연소식으로 련일 지면을 채웠다.

신문들은 조선의 가극은 독특한 감화력을 가지고있다,노래들이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무용이 우아하고 고상하다,립체감을 주는 무대미술도 신비하다,서방가극과는 완전히 다르다,누구나 가극세계에 심취되였다고 전하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에 대한 중국인민의 경탄의 목소리는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중국공산당 지린성위원회 서기 쑨정차이는 성당과 성정부를 대표하여 공연대의 지린성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르는곳마다에서 정말 훌륭하다,조선의 예술이야말로 최고봉의 예술이다,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조선민족의 자랑이며 인류문화예술의 만년재보이다고 하면서 공연성과를 축하하는 관중들의 절찬이 그칠새 없었다.

광시장족자치구 류저우시 문화국 부국장 겸 광시장족자치구 류저우시 예술극원 원장 류캉은 우리 배우들의 손목을 잡고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가극이 이렇듯 완벽하게 창조될수 있은것은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들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경모한다.

절세위인들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가극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감화력을 잃지 않을것이다.

훌륭한 가극을 볼수 있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를 드린다.

동방유선망유한공사 기사 천지엔밍은 조선의 예술에 완전히 반하였다, 제일 으뜸이다,가극만 보아도 조선이 어떤 나라인지 잘 알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시의 사범대학 편집원 취싱잰은 참다운 예술을 보았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가극이다.출연자들의 기량이 매우 높다.

조선의 일류급예술단체가 역시 다르다.

조선은 앞으로도 문화예술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쓰촨교통실업공사 경리 야오시난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진실한 연기로 하여 가극은 수많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꽃분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였다,공연이 끝난 다음에도 자리에서 일어설수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이들만이 아닌 각계층 인사들은 《사상성과 교양적가치가 매우 높은 교과서와도 같은 작품》,《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질수 없는 보물과도 같은 걸작》이라고 하면서 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국에서 진행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는 주체예술의 거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