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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침략적인 해양전략의 본질 폭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의 침략적인 해양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전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올해초에 아시아태평양정책을 중시한 새로운 국방전략을 발표한것은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초점을 돌리고 이 지역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배경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 지정학적중요성과 해양자원에 대한 탐욕, 해상수송로장악에 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이 해양전략수행에서 보다 큰 힘을 넣고있는 곳은 조선반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는 해양세력에 있어서는 대륙진출의 발판으로 되고있다.동북아시아지역을 자기의 세력권에 넣고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새 세기 미국의 세계전략이라고 볼 때 조선반도는 미제의 중요한 전방해양전략거점이다.

미국은 일본, 남조선 등을 련결하는 바다에 공화국을 비롯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목표로 하는 공격전선을 형성하고 여기에 핵무기로 장비한 해군, 공군무력 등을 집중배비하여 해협들을 봉쇄하고 이 나라들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며 나아가서 상륙작전까지도 감행하려 하고있다.

미제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저들의 《안보우산》안에 단단히 얽어매는것과 함께 동남아시아지역에 새로운 침략기구를 내오고 그것을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체계와 련결시켜 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여 해양전략실현의 지레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노리고있는 총적목표는 이 지역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는것이다.

미제가 침략적인 해양전략에 따라 우리 나라를 타격하든, 주변국들을 타격하든 그것은 결코 국지전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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