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계급교양관에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을 폭로하는 35점의 자료들이 새로 보충전시되였다.
그중에는 일제침략자들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기간 량강도일대에서 감행한 야수적인 만행과 산림, 지하자원들을 략탈해간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 신문, 전시물, 피해자들의 증언이 있다.
당시 《동아일보》에 실린 《80여호민가에 방화》와 《천여명의 화전민들을 구축》 등은 일제가 보천지방의 산간마을에 달려들어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살림집들을 초토화한 죄행을 폭로하고있다.
풍서련두평언제공사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고역에 시달리고 생때같은 목숨을 잃은 비참상을 고발한 피해자들의 증언과 자료들은 일제야말로 가장 악독한 살인마들이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량강도 일대에서 수많은 통나무를 찍어 떼목과 림철기관차로 실어가고 도내 여러곳에서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간 일제의 죄행이 담긴 여러가지 전시물들과 자료들은 일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까밝히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