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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본토에 꾸려진 조국해방을 위한 항쟁력량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9(1940)년 8월 10일과 11일에 있은 력사적인 샤오하얼바령(소할바령)회의에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후 국내와 만저우는 물론 일본본토에서까지 최후결전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도록 하시였다.

이 시기 재일조선인운동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본토에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공작원들을 더 많이 파견하도록 하시였다.

그들의 임무는 일본에 있는 조선사람들속에 이미 있던 조국광복회조직들과 여러 형태의 반일조직들을 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 합세할수 있게 꾸리고 새로운 조직을 계속 늘여나가는것이였다.

공작원들은 간사이지구를 비롯한 여러 도시와 농촌, 탄광, 림산 등을 무대로 활동하였다.

핵심학생들에게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전민항쟁로선을 해설하고 그들을 통하여 여러 반일학생조직들을 정비개편하고 비합법적혁명조직들을 수없이 내왔다.

그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도꾜, 고베, 요꼬하마 등 많은 지역에 조선인류학생조직들이 활동하였다.

뿐만아니라 강제련행된 조선인로동자들속에서도 합법적 및 비합법적조직들을 많이 무었다.

실천투쟁속에서 장악된 핵심로동자들로 반일조직들을 내왔다.

대표적인것이 1944년에 무은 협화훈련대특별청년회이다.

이렇듯 1940년대전반기 일본본토에 있는 반일항쟁세력들은 국내항쟁력량과 함께 전민무장봉기의 일익을 담당할수 있도록 준비되여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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