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0일 쭘말리 싸이냐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친선적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비엔티안을 떠나면서 우리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고 각별히 환대하여준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키고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기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들을 교환하였으며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우리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리해를 보다 두터이하고 쌍무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생각하면서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발전되여온 전통적인 두 나라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라오스인민이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