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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존재하는 모략단체-《동까모》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잡지 《주간조선》이 반공화국모략단체인 《동까모》의 정체를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동까모》조작문제가 상정된것은 2010년 12월말 월남도주자들의 《송년회》에서였다.

여기서 《북민전》 대표 겸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이 《북을 바꾸는 상징적행동은 동상을 까는 일》이라면서 《동까모》결성에 나설것을 충동질했다.

조국도 부모처자도 모르는 월남도주자들이 여기에 합세해나서면서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동까모》가 생겨났다.

그날의 먹자판에는 《정부》당국자도 참가하였다.

이처럼 역적패당의 후원아래 조작된 《동까모》는 명칭그대로 조선의 신성한 동상과 대기념비들을 폭파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동까모》에 활동자금은 물론 파괴암해책동에 필요한 수단들도 전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그에 따라 《동까모》는 반공화국파괴암해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

언제인가는 무엄하게도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폭파계획을 세우고 은밀히 추진하다가 경비가 강화되고 폭발물반입이 어려워지자 중도에서 포기하였었다.

이번에도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동상과 대기념비들에 대한 《동까모》의 폭파계획을 검토,비준해주고 적극 뒤받침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역적패당은 특대형테로행위가담자인 전영철이 《동까모》에 대해 까밝힌 다음에도 그의 존재를 강력히 부인해왔다.

심지어 《동까모》는 《실체가 없는 조직》이라고 아닌보살하면서 강짜를 부리였다.

나중에는 이번 특대형테로사건을 조선의 《자작극》으로 몰아대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속에서 《주간조선》이 《동까모》가 실제로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을 까밝힘으로써 리명박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주간조선》은 남조선에서도 손꼽히는 극우보수언론이다.

여태껏 공화국을 마구 헐뜯으면서 역적패당의 반통일책동을 적극 비호두둔해온 악질적인 보수언론에 의해 《동까모》의 정체가 폭로된것은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하고 그에 손을 대려는 도발자들은 범죄행위의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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