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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에 의해 면모가 일신되는 조양탄광마을-큰물피해복구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마을에서 인민을 위한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복무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들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군인들에 의해 마을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개천-조양철길지역 큰물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조양탄광역과 함께 탄광마을복구도 스스로 맡아 해제끼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들이며 인민의 아들딸들인 우리가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애로를 보면서 어떻게 떠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피해대상들을 본래보다 더 훌륭히 복구해주고있다.

조양탄광역이 번듯해지고있다.

반나마 물에 잠겼던 역사와 부속건물들의 내외부미장을 하고 외장재바르기, 지붕공사도 해주었다.

파괴되였던 제방뚝이 다시는 터지지 않게 1만 5,000여㎥의 성토를 하여 튼튼히 보강해놓았다. 3.5㎞의 무너진 옹벽석축공사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큰물로 뭉청 끊어졌던 조양탄광 5갱입구도로 200m구간도 중기계들을 동원하여 넓고 든든하게 닦아놓았다.

한편 지휘관들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들을 가지고 큰물피해를 입은 수십세대의 주민들을 찾아 위로해주었다.

살림집들과 유치원, 탁아소를 더 멋있게 꾸려주고있는 인민군대를 두고 주민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사람조차 다닐수 없게 파괴되였던 마을앞 5갱입구도로가 밤새 다시 생겨난데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걱정만하다가 꿈나라에 가있는동안에 인민군군인들이 한잠도 자지 못하고 도로를 번듯하게 닦아놓았다고, 인민군대가 아니였더라면 이렇게 빨리 피해를 가시지 못하였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일군들과 주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시는 인민사랑의 고마움과 최고사령관의 군대, 진정한 우리 인민의 군대가 있는곳에서는 행복만이 꽃펴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조양땅에 펼쳐진 화폭은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선군시대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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