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 괴뢰통일부가 《남북협력기금법개정안》이 통과되는 《국무회의》에서 《통일항아리》휘장이라는것을 배포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 너절한 물건짝을 1천개나 제작한 통일부패거리들은 《통일재원의 필요성에 기초해 구체화한 통일준비의 상징물》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통일을 위해 무슨 일이나 해놓은것처럼 광고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그야말로 《체제통일》의 개꿈을 꾸는 몽유병환자들의 역겨운 추태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조국통일은 돈 몇푼에 의하여 좌우되는 금전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한결같이 요구하는것은 돈이 아니라 리명박역도가 들고나온 대결정책의 철회이다.역적패당의 대결책동에 의해 북남관계는 파국에 처하고 자주위업,평화번영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다면 《통일항아리》나 《통일재원》따위에 신경쓸것이 아니라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의 철회와 6.15공동선언,10.4선언의 리행문제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괴뢰들이 《통일항아리》와 같은 오물짝을 붙안고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는것 자체가 오산이며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이다.
괴뢰역적들이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우리를 해치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한 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명백하다.우리는 해내외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체제대결에 환장한 반역무리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