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대형테로범죄는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계획적인 체제대결음모의 뚜렷한 발로라고 주장하였다.
괴뢰들은 더러운 세치 혀바닥으로 사태를 모면해보려고 잔꾀를 부리기 전에 저들이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온 민족앞에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질렀는가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역적패당이 초보적인 판단력이 있다면 저들의 입으로 떠벌인 체제대결망언들의 의미와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모르지 않을것이다.
북침불장난소동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속에 역적패당은 극우보수깡패들과 어용나팔수들, 군부망나니들과 인간쓰레기들을 긁어모아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마구 헐뜯는 특대형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망동들이 역적패당이 미국상전들과 공모하여 꾸민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계획적으로 감행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적발폭로된 특대형국가정치테로음모는 바로 역적패당의 극도에 달한 체제대결야망에서 출발한것이다.
역적패당이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별의별 잔꾀를 다 부리고있지만 그따위 가소로운 넉두리로 우리 천만군민의 보복의지를 가라앉힐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종말이 다가올수록 특대형도발행위에 더욱 기를 쓰고 매달리는것 자체가 우리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다.
위대한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같이하는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핵폭탄으로도 깰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민족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행복으로 간직하고있으며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한 우리의 공고한 체제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이런 천하무적의 강력한 일심단결과 그에 기초한 굳건한 체제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침략세력의 그 어떤 북침전쟁위협도 반공화국도발공세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