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의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자들이 서로 물고뜯으며 미쳐돌아치고있어 만사람의 비난을 받고있다.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9일 경상북도 김천에서 《새누리당》후보들의 그 무슨 합동연설회라는것이 벌어졌다.
그런데 연설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박근혜측의 한명이 김문수의 멱살을 틀어잡으며 야단을 쳤다.
수행원들에 의해 겨우 제지된후 연탁에 나선 김문수는 박근혜를 마구 비꼬며 제자랑을 늘어놓다못해 그와 자기의 인생을 대비시킨 동영상물을 들고나와 치적광고에 열을 올렸다.
이렇게 되자 박근혜측이 야유와 욕설로 맞불을 놓았으며 지어 일부는 퇴장하였다.
다른 후보들도 서로 헐뜯을내기에 열을 올렸다.
권력쟁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을 체질화한 《새누리당》패거리의 개싸움에 남조선각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원래 《새누리당》내에서는 후보선출을 위한 선거방식을 결정하는 문제토의때부터 마찰이 일어나 삐걱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특히 박근혜가 자기의 측근들을 당의 요직에 박아넣는데 불만을 품은 당내 여러 반대파들이 선거방식을 놓고 저들의 주의주장을 내세우며 박근혜와 서로 제가끔 갈등을 빚었다.
이로 하여 당내에서 어느 하루도 소란하지 않은 날이 없었으며 연설회에서 극도의 개싸움으로 이어진것이다.
하기는 이 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때에도 《대통령》후보와 대표직을 비롯한 주요직책을 차지하려고 돈봉투를 내돌리는것과 같은 부패한 뒤생활이 폭로되여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리하여 간판도 《새누리당》으로 바꾸어달았지만 권력야심가들로 가득찬 무리의 본성만은 결코 바꿀수 없었던것이다.
이러한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면 사회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
권력다툼질로 소란한 《새누리당》이 갈 길은 뻔하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