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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철저히 배격할데 대해 강조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 혁명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과 해독성,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매우 위험한 사상적독소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의 생활틈새기에 야금야금 침습하여 뿌리를 내리고 서식하면서 사회자체를 좀먹고 부패변질시킨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붕괴된것은 부르죠아생활양식, 미국식생활양식을 끌어들이고 그것이 전파되도록 허용한데 있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해독성은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킴으로써 그들이 혁명을 할 생각, 일할 생각을 하지 않는 인간추물로 되게 하며 다른 나라의 민족문화를 말살함으로써 사람들속에서 민족성을 거세하는데 있다.

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게 되면 혁명정신이 마비되게 된다.

사람들이 적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에 말려들면 자기의 조국도 안중에 없게 된다.

혁명하는 나라, 진보적인 나라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론설은 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며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자그마한 싹도 철저히 경계하며 제거해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격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는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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