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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제대결야망 폭로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보수패당이 공화국의 약동하는 현실을 저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으로 대하면서 외곡하고 그 무슨 《변화》설따위를 내돌리고있다. 그들은 그 무슨 《개혁》이니,《전방위적인 교류협력》이니 하는 나름대로의 수작을 늘어놓는가 하면 나중에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선군정치까지 제멋대로 평가하고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현실을 너무도 모르는 정치문맹자들의 가소로운 추태라고 단죄하였다.

공화국은 지금까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면서 끊임없이 변화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와 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남조선이야말로 폭풍같은 변화를 예고하고있는 곳이다.

남조선당국은 누구의 《변화》를 떠들기에 앞서 당장 닥쳐온 저들의 비참한 처지부터 알아야 한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북의 변화》설을 내돌리는것은 악랄한 체제대결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은 언제 한번 공화국에 대하여 바른소리를 한적이 없다. 모든것을 거꾸로 보고 외곡하였으며 《인권》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왔다.그런자들이 《북의 변화》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는것은 그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개꿈을 꾸고있는가를 보여준다.

론평은 우리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임무와 전술, 투쟁방법은 달라질수 있으나 전략적로선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환각에서 깨여나는것이 좋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의 혁명적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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