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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근 4만개 단체,대표단,연 148만여명 개선문 참관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국을 해방하시고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인상을 길이 전하는 개선문 제막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개선문이 건립된 때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근 4만개 단체와 대표단, 연 148만여명이 개선문을 참관하였다.

개선문이 제막된 1982년 한해에만도 8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나라를 해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터치던 그날의 환호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아 격정을 금치못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개선문의 웅자와 더불어 숭엄히 빛나는 《1925》, 《1945》라는 글발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부각군상들앞에서 군중들은 절세위인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수 있었음을 절감하였다.

개선문에 부각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보면서 그들은 태양칭송의 노래를 개선문의 기본주제로 선정해주시고 기념비건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되새기였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의 수는 38만여명에 달하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 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 해외동포들은 개선문이 웅장하게 건립된데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개선문은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하며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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