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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 오성산 출발-청년절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해마다 8월 28일을 청년절로 뜻깊게 쇠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인민군 군인들의 홰불이어달리기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령도자욱이 어려있는 오성산에서 출발하는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동해지구와 서해지구로 나뉘여 평양을 향해 달리게 된다.

출발모임이 13일 오성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박재경 대장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의 모범군인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기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기가 모임장소에 모셔지자 전체 참가자들은 《만세!》를 부르며 엄숙히 경례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청년절을 앞두고 오성산에서 인민군군인들의 홰불이어달리기 출발모임을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고 홰불이어달리기 전 로정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어려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홰불이어달리기를 통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발구령이 내리자 홰불봉을 높이 추켜든 봉화수들의 뒤를 따라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목적지를 향하여 달리기 시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 굳은 의지를 안고 힘차게 달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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