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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조양사이 큰물피해 5일만에 완전 복구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서해안지방을 휩쓴 폭우는 개천-조양사이 철길과 조양탄광마을에 혹심한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힘을 합쳐 단 5일동안에 철길복구를 끝내고 주변지역의 피해까지 완전히 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7일 아침 피해지역에 도착한 즉시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복구전투에 진입하였다.

군인들은 조양탄광역구내에 근 3m두께로 쌓인 수백m구간의 돌과 흙을 실어내기 위한 치렬한 전투를 벌렸다.군인가족들도 전투에 진입하였다.

전투시작 46시간만에 5만여㎥의 버럭이 처리되고 1.6㎞구간의 역구내로반복구가 끝났으며 10일 오전에는 석탄을 실은 첫 렬차를 떠나보내였다.

철길피해복구가 기본적으로 끝난 후에도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밑에 전투조직을 다시 하고 1만 2,000㎥의 뚝쌓기와 3.5㎞의 역구내와 강하천옹벽쌓기를 진행하였다.

조양탄광역사와 부속건물들을 보수하여 본래의 모습을 찾아 볼수 없게 일신시켰으며 4개의 다리와 근 200m나 끊어졌던 도로보수도 맡아 하였다.

피해입은 살림집들을 보수하고 식량과 생활필수품을 가지고 찾아 위로해주었을뿐아니라 자기들에게 공급되는 후방물자까지 넘겨주며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인민들도 군대를 위해 성의를 아끼지 않았다.

개천시당위원회에서는 많은 운수기재와 로력을 동원하여 1,600㎥의 막돌을 군인들의 현장에 보내주고 군민대단합으로 1,000여m의 석축공사를 하루동안에 해제끼였다.

개천철도국 종업원들과 개천시주민들은 군인들과 함께 개천-조양사이의 120여m의 철길로반과 넘어진 전주, 철길구조물들을 복구하였다.

만수대예술단, 평안남도예술선전대, 개천시와 주변 시, 군들의 기동예술선동대 등이 경제선동활동을 벌렸다.

내각사무국, 륙해운성, 문화성, 상업성을 비롯한 90여개의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많은 물자들을 가지고 이곳을 찾아 군인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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