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5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이 련대성전문을 채택하였다.
전문은 조선반도에서 통일이 이룩되자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외국군대가 완전히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평화협정체결에 나섬으로써 조선통일을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할것을 촉구하였다.
남조선당국이 파쑈적인 《보안법》을 즉시 철페하며 이 악법에 의하여 체포투옥된 남조선의 진보적인사들과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조선통일의 원쑤, 민족의 원쑤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드러낸 리명박괴뢰패당은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단죄하고 전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각하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이의 조국통일위업을 훌륭히 계승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통일제안들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리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