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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조국해방의 위대한 업적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은 조선해방 67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의 해방은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세계무대에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을 맞이하는 군대와 인민은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고 전체 인민을 반일성전에로 조직동원하시였다.

주체적인 혁명로선, 독특한 전략전술과 령활무쌍한 령군술로 겹쳐드는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헤치시였다.

두차례에 걸치는 힘겨운 베이만(북만)원정, 난파이쯔(남패자)로부터 베이다딩쯔(북대정자)에 이르는 100여일의 고난의 행군을 비롯한 험로역경을 수없이 넘고 헤치시며 혁명승리의 날을 앞당겨가시였다.

반《민생단》투쟁의 회오리가 휩쓸고있을 때에도 반일부대들의 적대적행위로 시련이 가로놓였을 때에도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시며 혁명의 위기를 한몸으로 막아나서시였다.

항일전의 그 모든 고난과 상실의 아픔을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 인간애의 힘으로 과감히 이겨나가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일제의 온갖 민족적인 멸시와 천대를 받아오던 인민은 이때부터 나라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

조선은 자주독립국가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서게 되였다.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려는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마음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과 이어져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해방의 날을 맞이할수 있었던것처럼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의 그날도 반드시 오고야말리라는것이 그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신념의 기둥인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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