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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을 걸고든 일본《2012년 방위백서》 배격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군국주의자들이 《2012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백서에서 그들은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문제가 우려된다.》느니,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사리에 맞지 않고 력사와 현실을 외곡하는 이런 랑설을 걸핏하면 내뱉군 한다고 하면서 그런 행위는 그들이 얼마나 편견적이고 속된가 하는것을 드러내보일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2012년 방위백서》에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데는 음흉한 속심이 있다.

일본지배층은 두달전에 원자력기본법을 개정함으로써 핵무장화의 법적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일본은 임의의 시각에 핵탄두를 만들고 발사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세계적으로 일본의 미싸일기술은 다섯손가락에 꼽히고있다. 일본이 정탐위성들을 쏴올리며 우주의 군사화를 다그칠수 있은것은 장거리미싸일기술을 보유하고있기때문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로골화되는 일본의 핵무장화,우주군사화를 막아야 한다는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일본반동들은 핵무장화, 우주군사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 한편 저들에게로 쏠리는 내외의 비난과 압력을 어떻게 해서나 무마해보려는 흉심밑에 조선을 걸고들고있다.

핵무장화, 우주군사화가 다그쳐질수록 독도를 《자국령토》라고 하는 일본사무라이들의 악청도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을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자로 둔갑시켜 조선의 독도를 빼앗아내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판에 박힌 일본의 황당한 궤변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일본이 코꿰운 송아지처럼 미국에 끌려다니며 상전의 나발을 그대로 되받아외우고 상전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조선재침을 위해 발광할수록 자위적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조선의 노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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