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본의 군사적강점으로부터 나라를 해방하신 67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속에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쟁취하는것을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15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은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하는데서 가장 적극적이고 결정적인 작용을 한 최고형태의 투쟁으로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에서 기본을 이루었다.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라틴아메리카의 한 저명한 정치활동가는 항일무장투쟁승리의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1930년대부터 손에 무장을 들고 자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워 승리한 조선인민의 항일무장투쟁의 고귀한 경험은 어떠한 민족이건 오직 손에 무기를 틀어잡고 싸워야만 침략자들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증명하였다.》
조선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민족해방투쟁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현대조선의 력사와 세계혁명운동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