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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청년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동해지구)이 함경북도를 달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기를 모시고 백두산에서 출발한 량강도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돌아보고 대홍단군을 거쳐 14일 함경북도의 무산군 림강리에 도착하였다.

도와 무산군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량강도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을 맞이하였다.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함경북도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이 홰불봉을 넘겨받았다.

대렬은 홰불봉을 추켜들고 씩씩하게 달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도착하였다.

홰불이어달리기대원들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철산봉과 2선광직장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련합기업소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서 진행된 철산봉청년전위들의 웅변모임에 참가하였다.

회령시에 도착한 홰불이어달리기대원들은 오산덕에 높이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회령시청년학생들이 출연하는 시와 노래모임 《절세위인들의 념원이 꽃핀 회령》을 보았다.

청진시에 도착한 그들은 포항구역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으며 도혁명사적관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을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함경북도청년학생들의 결의모임이 16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의 강성부흥전략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수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의모임이 끝난 다음 홰불이어달리기대원들은 청진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경성군, 김책시를 향하여 힘차게 달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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