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당시 일본이 감행한 극악한 성노예범죄로 상처입은 피해자들의 원한은 가셔지지 않았다.
일본당국은 아직까지도 과거의 반인륜적범죄를 성근히 반성하고 청산할 대신에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이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행위를 준절히 규탄하고있으며 성노예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금까지 과거 일본군성노예행위의 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은 국제적규모에서 전개되여왔다.
1991년 한 피해자의 고발을 계기로 일본군성노예문제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피해자들을 찾아내기 위한 활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졌다.
가해국인 일본에서도 량심적인 인사들과 시민단체들이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1992년부터는 국제기구들에서 본격적으로 론의되였다.
1993년에 국제법률가위원회는 조사단을 파견하여 북남조선과 필리핀, 일본에서 현지조사를 진행하였다. 이어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에서 녀성에 대한 폭력에 관한 특별보고자 등이 임명되고 이 범죄와 관련한 보고서들이 발표되였다.
2007년 미국회 하원외교위원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성노예범죄행위에 대한 일본정부의 명확한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결의안은 이와 관련한 공식사과는 일본수상이 공개성명을 통하여 해야 한다고 하였다.
2010년 11월에 아시아와 유럽, 미국의 여러 시민단체들은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하고 배상하는것과 관련한 법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약 60만명분의 서명문을 일본정부에 제출하였다.
지난 7월 24일 미국회의사당에서 있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결의안채택 5돐기념행사에서는 이 문제를 유엔에 제기하며 결의안을 전쟁중 녀성에 대한 만행을 처벌하는 국제조약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되였다.
현실은 과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운동이 국제적으로 막을수 없는 거세찬 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