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원쟈바오동지가 17일 중난하이의 자광각에서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공동지도위원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쟈바오동지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석상에서 장성택 부장이 전하였다.
원쟈바오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에서 큰물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깊은 위문을 표시하며김정은제1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곤난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추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여러차례 상봉하면서 그이께서 중조친선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하신다는것을 깊이 느꼈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의 시련을 이겨낸 중조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중국 당과 정부는 이를 중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중조공동지도위원회 제3차회의를 계기로 두 경제지대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두 나라사이의 경제무역관계가 더욱 강화되여 중조친선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조중공동지도위원회대표단성원들, 지재룡 중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천더밍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쟈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장핑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시에쉬런 재정부장, 쑨정차이 지린성당위원회 서기, 천정가오 랴오닝성인민정부 성장,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 천지엔 상무부 부부장, 류훙차이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