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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독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추태 단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남조선집권자의 독도시찰을 계기로 정부급교류중단, 서울주재 자국대사소환, 야스구니진쟈참배, 《대북공조》중단 등 일련의 《강경카드》들을 련이어 꺼내드는가 하면 국제사법재판소제소까지 운운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기회에 독도문제를 크게 부각시켜 국제분쟁화하는 동시에 독도강탈에 필수적인 실무적조치들을 취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기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과거 일제의 조선침략책동의 복사판이며 그 연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독도문제를 기화로 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자는것이 그들의 속심이다.

일본이 이처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파렴치하게 놀게 된데는 남조선보수당국의 책임이 크다. 리명박패당이 동족압살에 환장하여 민족의 백년숙적과 너절하게 입맞추면서 줄곧 그의 눈치만 살피는 굴욕외교에 매달리고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를 광고하며 《조용한 외교》로 대응한 결과가 바로 지금 보게 되는 일본의 오만성이다. 남조선당국자는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에 가고도 남의 나라 땅을 승인없이 밟은 범죄자처럼 상전들에게 몰리우고있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당국자의 독도시찰과 관련하여 《강경한 독도수호의지의 반영》으로 묘사했지만 이제 와서 그들의 처지에서 달라질것은 없다.

조선민족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도리여 옹고집을 부리며 독도강탈책동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노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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