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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적대를 견지하는것은 혁명승리의 담보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을 첫자리에 내세우고 그 어떤 압력과 위협공갈에도 굴함없이 맞서 싸워나가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인민이 선택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강박하는 길은 노예와 망국으로 가는 길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자주적대를 굳건히 이어나감으로써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예를 만방에 떨치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그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때만이 조국을 더욱 부강번영하게 꾸려나갈수 있으며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자각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복잡한 사태들을 통해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면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이 되고 나중에는 나라와 민족이 망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일본반동들의 그 어떤 압력과 제재, 전쟁책동도 단호히 짓부셔나갈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최고령도자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꺾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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