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을 비롯한 시민사회,청년학생단체들이 10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투쟁할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20일부터 미국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하면서 이 땅에 필요한것은 미국과의 굴욕동맹이 아니라 민주화를 실현하고 남북관계를 회복하며 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침략적인 전쟁연습계획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치욕의 력사를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반전평화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