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를 주도한 미국을 규탄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책동이 새로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사회주의조선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동상들과 대기념비들을 파괴할 목적밑에 고용병들과 테로분자들을 규합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의 주모자이다.
미국은 해마다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막대한 자금을 대주면서 심리모략전과 내부교란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보려는 극악한 테로행위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뚜렷한 표현이다.
특히 동상파괴행위는 조선의 최고존엄과 인민의 마음의 기둥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모독이고 물리적공격행위로서 무력침공에 못지 않는 전쟁행위이다.
미국이 말로는 조선에 대하여 적의가 없다고 하면서도 적대시책동을 계속하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는 백번 정당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