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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해야 한다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과 미국이 20일부터 북침을 노린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호전광들은 이 불장난소동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의 간판밑에 조선에 기여들었던 여러 나라 군사인원들까지 끌어들이고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은 새로운 조선전쟁의 기폭제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전쟁의 근원을 들어내며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은 평화파괴의 근원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위험한 북침핵공격연습이다.

현시기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그 어떤 법적담보도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내외호전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정전협정은 이미 유명무실해졌으며 남조선보수패당의 악랄한 대결책동과 특대형도발로 하여 전쟁위험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목적은 남조선을 군사기지로,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틀어쥐자는것이다.이런 침략적인 외세에 추종하여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은 제2의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 하고있다.

만일 적들이 감히 선불질을 해댄다면 우리 천만군민은 다지고다져온 선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도발자들을 철저히 쓸어버리고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해버리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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