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리명박역도는 《8.15경축사》에서 자기의 반인민적,반통일적죄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뚱딴지같이 《일관하고 원칙있는 대북정책》을 입에 올리며 그것이 마치 효과가 있는듯이 가소롭게 놀아댔다. 한편 그 무슨 《현실직시》니,《변화》니 하면서 주제넘게 공화국을 훈시하려들었다.나중에는 《통일》이 저들의 그 무슨 《더 큰 도약대》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수작을 줴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최악의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는자의 마지막발광이며 북남관계를 끝까지 파괴하고 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의 비극적현실에 대해 깨고소해하면서도 《대화의 문》이니,《협력할 준비》니 하는 역스러운 나발을 불어댄것은 대결광신자의 위장술일뿐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역도가 그 무슨 《변화》요,《통일》이요 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다시금 드러낸것이다.이것을 우리는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
리명박역도는 임기마지막의 《8.15경축사》에서마저 대결망발을 지독하게 불어댐으로써 숨이 지는 순간까지 민족반역의 길로 거침없이 내달리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리명박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가증스러운 매국역적이다.
집권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민족반역과 북남대결에 집요하게 매달린 역도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것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