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 범민련 남측본부, 민주로총을 비롯한 30여개 단체 성원들이 14일 서울에서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전지역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1일부터 10일까지 8만여명이 참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군사협정체결은 일본에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정부》가 비밀리에 협정을 체결하려던 관련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재추진을 공언하는 등 협정체결을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과 군사협정을 맺으면 안된다는것이 바로 민심이라고 하면서 국민은 《정부》를 계속 주시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당국이 협정체결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대표들이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