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16일 전지역에서 총파업투쟁승리를 위한 롱성투쟁을 벌렸다.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로총과 산하 산별로조 대표들이 롱성투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의 묵인, 방조하에 용역깡패들이 대낮에 로동자들에게 폭압을 가하는 참담한 현실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금 여당의 《대통령》선거후보라는자들이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경제를 살린다고 돌아치고있으며 19대 《국회》가 아직까지 잘못된 법들을 단 한줄도 고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로동자들이 억울하게 폭압을 당해야만 하는 기막힌 현실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대규모투쟁으로 반민중적인 세상을 끝장내기 위해 싸울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날 민주로총 각 지역본부들이 주요 도시들, 각도의 시청과 철도역 등지에서 비정규직과 정리해고철페, 로동악법개정, 로동시간단축, 민영화중지를 주요 요구조건으로 내세우고 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