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중부지방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 14일과 15일에 이어 현재 평양시, 남포시,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함경남도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면 17일 12시부터 19일 6시사이에 200㎜이상의 비가 내린 지역은 황해북도 평산군(289㎜), 신평군 (241㎜), 금천군 (231㎜), 강원도 세포군 (260㎜), 법동군(246㎜), 이천군(204㎜), 황해남도 봉천군(208㎜)이다.
평양시 삼석구역과 강원도 철원군에서 189㎜, 황해북도 신계군에서 184㎜의 무더기비가 내린것을 비롯하여 100㎜이상 내린 지역은 근 30곳이나 된다.
18일 3시부터 6시사이에 평안남도 평성시에 86㎜, 강원도 이천군에 68㎜, 함경남도 요덕군에 60㎜, 6시부터 9시사이에 황해남도 봉천군에 98㎜, 은률군에 70㎜, 9시부터 12시사이에 황해북도 평산군에 103㎜ 등 많은 지역들에 련일 폭우가 내렸다.
지금 내리는 비는 21일까지 계속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