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내리신 명령에 접한 인민군군인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원쑤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전승남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접한 인민군군인들의 기세는 충천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적진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였다.
그이의 담력과 령군풍모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벌써 이긴 싸움준비를 하고있다는 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타격력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줄것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분별없이 날뛰며 또다시 무모한 전쟁연습을 벌리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우리 군대의 본때,진짜 전쟁맛을 보일 때는 왔다.
원쑤들은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을 피할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도 말라.
조선인민군 군관 박효정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인민군대처럼 자기 최고사령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성장한 군대는 없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사랑과 정으로 키우신 우리 군대가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가고있다.
최대열점지역들을 찾으신 희세의 선군령장의 배짱과 담력,우리 군인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다.
천출명장의 신묘한 지략앞에 날강도 미제와 쥐명박패당은 죽음을 면치못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뜨거운 은정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멸적의 기상은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대로 적들이 우리의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조국통일대전에로 이어갈것이다.
천추에 쌓이고 쌓인 복수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쓸어버리겠다.
백두산총대의 위력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우리 군대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인민군 군관 한영식은 오늘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기어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원쑤들은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의 일거일동을 경각성있게 주시하면서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만약 적들이 감히 선불질을 해온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연평도불바다에는 비교도 안될 불소나기를 들씌울것이다.
조선인민군 병사 리금철은 적들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릴 굳은 결의를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제와 쥐명박무리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째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진짜 전쟁이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불장난질을 일삼고있다.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전쟁에는 무서운 보복성전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고유한 기질이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다지고 다져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보여줄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어 적들이 우리의 령토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날린다면 즉시적인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수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