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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벌가리아,인도네시아에서 기념행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2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벌가리아, 인도네시아에서 집회, 로작연구토론회, 영화감상회가 13일에 진행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본정치방식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이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담보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에서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과 반제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데 대하여 렬거하고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인도네시아 오르쏜회사 사장은 영화감상회에서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이으신 김정은원수각하를 모시여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대답》,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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