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핵전쟁연습의 계단식확대라고 주장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이 이번 전쟁연습에 대해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고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북침전쟁연습강행을 정당화해보려는 술책이라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그 력사적뿌리는 물론 그 규모와 성격, 내용과 목적에 있어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북침핵선제공격연습이라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히 위협당하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위험이 짙게 드리우게 되였다.
조성된 사태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적대의사가 없다.》느니 뭐니 하며 떠들어대지만 실지로는 새 전쟁도발의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안고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소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만일 적들이 우리에게 선불질을 한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것이다.
그 판가리결전에서 우리가 얻을것은 조국통일이고 잃을것은 군사분계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