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로친선의 력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보다 공고히 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은 조로친선의 력사와 세계정치외교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겼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조로친선의 뉴대를 튼튼히 하시고 자주, 평화, 친선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과 세계자주화위업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으로 되였다.
론설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새 세기 국제관계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다.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