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남조선 《KBS》방송이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을 증명하는 문서들을 입수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1902년 조선의 내부대신이 울릉도와 독도를 관할하는 울도군 군수에게 보낸 문서에 울릉도를 출입하는 모든 화물에 대해 세금을 받을데 대한 운영세칙이 담겨져있다. 이것은 당시 리조정부의 행정권한이 독도에까지 미쳤음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1900년을 전후하여 전복을 찾아 독도에 왔던 일본상인들이 조선의 울릉도감에게 수출세를 내겠다고 쓴 약조문과 그에 서명한 일본상인들의 명단이 문서들에 밝혀져있다.
일본상인들이 수출세를 낸 사실을 기록한 일본외무성 문서도 발견되였다.
방송은 전문가들이 이 사료들에 대해 《조선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였으며 독도가 조선령토임을 립증하는 국제법적인 증거로 된다.》고 평가하고있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