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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 평안북도 통과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청년절을 맞으며 백두산에서 출발한 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서해지구)이 20일 신의주시를 통과하였다.

량강도와 자강도를 이어온 홰불봉을 17일 향산군에서 평안북도홰불이어달리기대렬이 넘겨받았다.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향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인민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향산군을 떠난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동창군을 거쳐 창성군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창성군청년학생들의 우등불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빛내여온 불길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더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다지였다.

창성군을 떠나 의주군을 거쳐 신의주시에 도착한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평안북도청년학생들과 함께 전세대공로자들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에서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이곳 청년분조장의 경험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는 자기가 사는 고장과 일터를 선군시대의 무릉도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리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새 세대 청년들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룡천군을 떠나 동림, 곽산군, 정주시, 박천군 등지를 달리였다.

시, 군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달리기대렬은 평양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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