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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에 접한 각지 로동계급 원쑤격멸의 굳은 맹세 토로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내리신 명령은 한손에는 마치를, 다른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해온 각지 로동계급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천성청년탄광 지배인 조철호는 백두의 담력과 의지로 원쑤들을 벌벌 떨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아안고 심장이 높뛰는것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적진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섬방어대들을 찾으시는 장면을 보며 저절로 눈굽이 젖어들었다.

백두산호랑이에 대한 전설이 떠오르고 누구도 따를수 없는 담력과 배짱, 령장의 풍모를 지니신 그이에 대한 존경과 매혹으로 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그 어떤 대적도 두려울것이 없다.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조국통일도 문제없다.

명령을 받은 전사답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더 많은 석탄을 꽝꽝 캐내겠다.

침략의 무리들이 덤벼든다면 백두산혁명강군과 어깨겯고 무자비한 성전을 벌려 원쑤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조국의 두줄기궤도우에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는 함흥기관차대 책임기관사 신용혁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내리신 명령은 우리 공화국을 노린 적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한 폭탄선언이다.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와 쥐명박역적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감히 이 땅에 한점의 불씨라도 떨군다면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타격앞에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다.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원쑤들을 짓뭉개는 심정으로 화물수송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겠다.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에 들어와 매달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는 박천견직공장 로동계급의 멸적의 기상도 하늘에 닿았다.

희세의 선군령장의 풍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배인 김영남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적진을 한눈에 바라보시며 단호한 명령을 내리신 최고사령관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심장을 쾅쾅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면서 여섯달된 어린이를 한품에 안아주시고 아이들의 볼을 다정히 쓸어주시며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위험천만한 최전선길을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뵈오니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달아오르고 승리의 신심은 용솟음친다.

우리에게는 또 한분의 위대한 백두산장군께서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이 있고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인민이 있다.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가소롭기만 하다.

만약 원쑤들이 무모하게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길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호소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키며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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