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은동에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군사야영훈련을 지도하여주신 50돐기념 보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62년 8월 20일부터 40여일간에 걸쳐 어은동에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군사야영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들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고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다.
모든 야영생들이 군사야영훈련기간을 군사복무로 여기고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하며 군사규정과 교범의 요구대로 생활하여 군인다운 면모를 갖추도록 하시였다.
사소한 특전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생활하시면서 선군령장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주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성자립은 보고에서 일군들과 대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은동군사야영훈련지도의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워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내리신 명령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가슴가슴을 원쑤격멸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체 대학생들은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펜을 총으로 바꾸어쥐고 조국통일대전에 용약 달려나가 미제와 쥐명박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쳐부심으로써 선군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
보고회에는 최룡해, 김기남, 문경덕 등과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대학 교직원, 학생들, 어은혁명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