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라선시에서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개막식이 20일에 있었다.
전시회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체스꼬, 스웨리예, 중국 타이베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110여개의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전기 및 전자, 경공업, 식료, 륜전기재 등 3만 6,000여종에 40만 8,000여점의 제품들이 전시되였다.
지난해에 있은 전시회에 비해 참가단위와 출품된 제품들의 수가 많이 늘어났으며 그 질적수준도 현저히 높아졌다는것이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기자와 만난 라선전람사 사장 허명호(남자, 40살)는 이번 전시회가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시회가 많은 나라 기업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경제무역거래를 활성화하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전시회는 라선전람사가 주최하고있다.
라선경제무역지대는 경제분야에서 특혜정책이 실시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특수경제지대이다.
현재 국제적인 중계수송, 무역 및 투자, 금융, 관광, 봉사지역으로 발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