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대조선적대시책동은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라는 제목으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어리석은 국가정치테로행위,반공화국전쟁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정책전환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2000년 10월 12일 조미공동콤뮤니케와 2005년 9.19공동성명에서 조선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것과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로 확언하고서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적대시하고 압살해보려는 속심을 어느 한때도 버린적이 없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에서는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조선반도비핵화도 더욱 료원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스스로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앞길에 차단봉을 가로지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다.
미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국가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기질을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고 덤비고있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더욱 로골화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다져온것이 정당한 선택이였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미제의 그 어떤 군사적도전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멸적의 기세에 넘쳐있다.(끝)